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운수 오진 날 (문단 편집) ==== 도당지구대 경찰들 ==== || [[파일:도당지구대의 경찰 팀장.png]] || [[파일:도당지구대의 경찰과 제자들.png]] || [[파일:도당지구대 검문대 경찰.png]] || [[파일:도당지구대 검문대 경찰 1.png]] [[파일:도당지구대 검문대 경찰 2.png]] || || 팀장 || 구성원 || 4화 || 20화 || 4화에서 등장하며 경찰서의 연락을 받고 관할구역 톨게이트 전부 검문 깔으라는 말을 듣자 알겠다고 그러면 목포 톨게이트에 출동하면 된다고 한 다음 알겠다고 바로 출동하겠다고 말한 다음 경찰들에게 출동이라고 얼른 검문 장비를 챙겨서 톨게이트로 싸게 가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불만을 하게 되는데 뭔 놈의 출동이라고 배고파 죽겠다고 말한다. 그렇게 해서 모든 경찰들이 톨게이트 검문대를 설치하게 되고 경찰이 목포 톨게이트 검문대 설치 완료했다고 무전기로 전하자 팀장은 시작하라고 무전기로 전한다. 20화에서 목포 톨게이트에서 기다리고 있고 힘들어 죽겠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옆자리에 앉으면서 어쩌겠냐고 긴급수배라는데 해야한다고 말하고 지금 몇 시간째 요녀석을 찾고 있는거냐고 생긴것도 허벌나게 생겼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긴장 늦추지 말라고 놓치는 거 한 순간이라고 말한다. 그말은 들은 친구는 뭐라고 하면서 너 또 거기에 그 느낌이 왔다고 말하자 느낌이 와야 것도 아주 불길한 느낌이 온다고 말한다. 21화에서 목포 톨게이트에서 오택의 택시가 도착하는데 실례한다고 잠시 검문이 있겠다고 창문 좀 내려달라고 부탁한다. 택시를 본 경찰은 대구 택시라는 것을 확인하고 오택에게 어떤일로 여기까지 오셨냐고 물어본다. 그때 금혁수를 본 경찰은 잠시 이쪽을 봐 주시겠다고 물어보는데 그 수배지를 보고 확인하는데 금혁수가 삭발한 모습을 보고 원래 용의자가 파마머리라는 것을 알고 있어 그냥 통과해버리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